오산시, 사회적경제 창업ㆍ아이디어 이달까지 공모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17 0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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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오는 31일까지 '2016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의 접수를 받는다.

16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적경제 아이템을 발굴하여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모전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시청 지역경제과로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실제 창업을 할 창업분야와 아이디어분야로 진행되며, 창업분야 수상자에게는 대상 1000만원, 우수상 500만원, 장려상 30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지원된다.

이와 더불어 오산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센터에 공동 창업공간을 제공하며, 시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기업 대표들이 멘토링을 지원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이디어 분야의 경우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진행하며 일반부는 대상 1팀 150만원, 학생부는 대상 100만원의 상금이 지원된다.

공모작 선발은 1차 서류심사로 수상자의 2~3배수를 선발·교육한 뒤 향후 2차 심사에서 공개발표 방식으로 시민들과 함께 선발할 계획이다.

심사는 창업부분은 사업아이템의 가치와 사업을 추진할 역량과 가능성을 고려하며, 아이디어 분야는 아이디어의 가치와 참신성을 중점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한편 본 공모전에는 지난해부터 지속되었던 오산 사회적경제 시민학교 수료자들과 3명 이상의 팀으로 참여하는 참가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시도하는 사회적경제 창업·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사회적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를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점차 확대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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