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서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열린다

연합뉴스 / / 기사승인 : 2016-05-16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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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 도심 레이싱 축제인 '2016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의 메인 행사인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이하 KSF) 2차전'이 오는 21∼22일 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이색적인 문화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현대자동차 및 인천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자동차 문화 축제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KSF는 2014년부터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 메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송도 국제업무지구역 주변 일반 도로를 도심 서킷(경주용 도로)으로 설계해 도심 레이싱을 펼쳐왔다.

도심 서킷은 전용 서킷에 비해 전체 주행 거리가 짧고 도로 폭이 좁다. 90도 이상 큰 각도의 코너와 턴이 많아 최고 속도는 레이스 전용 서킷에 비해 느리고 완주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야간 행사를 위해 사고예방 장치 및 안전장비를 강화했고 안전한 경기진행 및 관람 등을 위해 총 700여명이 투입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영근 청장은 "이번 축제는 국내 유일의 도심 서킷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초의 나이트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했다.

더 브릴리언트 모터페스티벌 프로그램 및 일정은 인천경제청 홈페이지 및 SNS(카카오스토리, 페이스 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도 KSF 2차전 관련 내용은 KSF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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