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검 특수부(김형근 부장검사)는 배임수재 혐의로 민주노총 금속노조 한국지엠 지부 전 지부장 A(55)씨와 전 노조 간부 B(51)씨를 5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전 노조 대의원 1명도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하고 있다.
A씨 등은 2013∼2015년 한국지엠 지부에서 재임할 당시 노조가 진행하는 각종 사업에 참여하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업체 측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상조회와 소비조합 등 조합원 복지를 위한 각종 사업에 특정 업체가 물건을 납품할 수 있게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노조 체육대회 단체복 등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대가성 금품을 받은 의혹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한 뒤 지난 4일 A씨 등을 자택에서 체포했다. 검찰 관계자는 "계속 수사 중이어서 구체적인 혐의나 수사 방향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