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와의 전쟁··· 광명시, 9월까지 박멸대책 시행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9 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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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일본뇌염 등 모기로부터 발병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4개월 동안 모기와의 전쟁을 벌인다.

9일 시에 따르면 5월부터 9월까지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로 서식을 초기에 차단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6~7시까지 ‘모기매개감염병 클린데이’로 지정, 모기와의 전쟁을 통해 서식을 초기에 차단해 하절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모기로 인해 말라리라, 뎅기열, 일본뇌염 등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모기 박멸 대책으로 깡통, 쓰레기통, 나무구멍 등 고인물에 서식하는 모기를 차단하기 위해 고인물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특히 유수관 등 방제가 어려운 곳은 유충구제약품을 투여하는 한편 유충구제약품이 필요한 시민은 관할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이같은 모기 유충박멸은 ▲주택가 폐타이어, 꽃병, 항아리 등 제거 ▲빗물 용기 제거 ▲대형 탱크 등은 덮개로 밀폐 ▲정화조 뚜껑 밀폐 ▲유충구제약품을 수시로 발포해 모기 매체가 서식 할 수 없도록 사전차단해 박멸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민들도 모기가 서식할 수 있는 곳을 사전에 동참해 모기와의 전쟁이 성공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시민의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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