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역가입자망은 인터넷과 유·무선전화, 방송망을 하나로 통합한 차세대 네트워크다. 대청도 3곳, 소청도 1곳, 덕적도 2곳, 강화군 3곳 등 50가구 미만 마을이 사업 대상이다.
이번 사업은 도시와 농어촌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미래부의 '농어촌 광대역가입자망 구축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사업비 4억950만원은 국비·시비·민간이 1대1대2로 부담한다.
연내 사업이 마무리되면 기상 악화에 따른 인터넷·통신 서비스 품질 저하 현상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인터넷 속도가 빨라져 IPTV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인천시는 지난 2014년과 2015년 각각 농어촌 6곳에 광대역가입자망을 구축한데 이어 앞으로도 농어촌에 생활밀착형 IT서비스를 확대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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