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고액 상습체납자 뿌리 뽑는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5-03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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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택수색··· 3600만원 강제 징수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상습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 수색을 통해 3600만원 상당액을 강제징수하는 등 상습체납자를 뿌리 뽑기로 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28일 서울시 서초구 A모씨의 경우 체납자 주소지를 찾아 가택수색을 통해 현장에서 2000만원을 징수했으며 광명시 철산동 B모씨도 명품가방, 귀금속 등 1000만원 상당액을 압류했다.

또 광명시 하안동 C모씨는 체납금 600만원 전액을 받아내는 등 이날 3명으로부터 모두 3600만원의 체납금을 징수했다.

이에 따라 시는 상습체납자에 대한 강제 징수를 지속적으로 펼쳐 고의적인 체납자를 뿌리 뽑는다는 강력한 방침이다.

김용상 광명시 세정과장은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징수 방법으로 고의적인 체납을 뿌리 뽑아 성실한 세금 납부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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