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車 소하리공장, 광명시에 8000만원 기탁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30 17: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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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은 2016년 기아위드 지역복지 네트워크 지원사업 희망기금 8000만원을 복지기금으로 기탁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은 광명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등 3개 기관이 2016년 기아위드 지역복지 네트워크 지원 사업 기금 협약식을 맺고 희망기금 8000만원을 지역복지기금으로 기탁했다.

시는 기탁된 복지기금을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김창석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장은 "복지사업 관련 기관들과 함께 뜻깊은 발걸음을 하게 돼 기쁘다" 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으로 희망을 주는 기아자동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역 복지사업을 지원해주는 기아자동차 임직원께 감사드린다"며 “사업기관으로 선정된 각 복지기관들이 이웃과 살기 좋은 지역사회 사업에 기금을 잘 사용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은 그동안 생활이 어려운 이웃돕기와 복지사각지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사업에 적극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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