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27일 공사장 현장에 침입해 건설공구를 훔친 A(47)씨를 야간건조물침입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부평구 공사 현장에 5차례 침입해 건설공구 시가 16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의 유사한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는 한편 훔친 건설공구를 사들인 장물업자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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