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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중요시 해야 할 부분이 상권 분석력이다. 단순히 목이 좋은 점포를 추천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목이 좋은 위치는 이미 유사 업종간의 경쟁이 치열한 상태이거나 임대료가 많이 비쌀 가능성이 높다. 이 때, 가장 좋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차선책을 내 놓을 수 있는가 여부를 통해 브랜드의 상권 분석력을 판가름 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임대료가 저렴하고 혼자서도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절감이 가능한 이면 상권 소형 매장을 추천하고 있다. 창업 컨설턴트에 따르면 인구 동선에 대한 상권 분석만 잘 된다면 이면 상권이더라도 고정비 절감 요소 등으로 대로변 못지 않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두번째로는 트렌디한 메뉴 구성이다. 아무래도 여름철이면 아이스 음료나 빙수의 판매량이 증가하는데 해에 따라 유행하는 메뉴가 있기 마련이다. 그 해에 유행할 트렌드를 미리 파악하고 메뉴화 할 수 있는 R&D 능력을 갖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또 요즘 소비자들은 가성비도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를 내 놓기 위해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원재료비 절감 요소가 있는지도 파악해 보는 것이 좋다.
셋째로 인테리어다. 소비자 취향에 맞게 인테리어 디자인이 매년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지도 봐야 하지만 인테리어 요소에서 가맹본부가 얼마나 창업 예산 절감을 실현하고 있는지도 중요하다. 브랜드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예상 인테리어 비용은 대부분 평균적인 것을 산출한 것이며 매장의 상황에 따라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건물의 노후도에 따라서 전력 승압이나 소방시설 확충 등 추가 공사 요소로 인해 예상했던 인테리어 비용보다 상승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인테리어 공사를 들어가기 전 견적 미팅을 통해 가능성 있는 별도 공사 여부를 미리 안내하고 불필요한 공사 과정을 줄여 주어야 한다. 브랜드 선택 시 인테리어에 관해 이 부분에 대한 안내가 없다면 가급적 그 브랜드는 기피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프랜차이즈 본사의 마케팅력이다. 프랜차이즈가 개인 카페에 비해 유리한 점 중 하나가 개인으로서는 지불할 수 없는 비용의 마케팅 영역까지 진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확보하고 신메뉴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프랜차이즈는 브랜드 자체의 인지도 상승뿐만 아니라 각 가맹점의 매출 신장 측면에서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도움말 = 커피마마 창업컨설팅 팀장 박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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