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대상지로 선정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9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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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시대 과학적 체력측정ㆍ맞춤 운동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인 '2016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체력인증센터 사업은 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과학적인 체력 측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시는 매년 총 2억여원 상당의 운영비와 인건비, 체력측정 장비 등을 지원받게 됐다.

문체부는 올해 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사업대상지로 서울(노원), 광주(동구), 세종, 경기(오산), 충남(천안, 당진), 전북(전주), 경남(사천) 등 8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며, 보건소의 건강증진센터와 연계해 최상의 건강증진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업대상지로 선정되기 위해 '오산시 체력인증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시청 지하에 체력인증센터 설치장소를 사전에 확보하는 등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는 결과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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