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경기대학교·동원대학교·중앙대학교 교수, 한국도자재단, 도예인과 지역대표, 시청 TF 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3대 도요지인 광주 남종면 분원리의 역사적 재조명을 위한 '조선왕실 사옹원 분원 체험마을 조성 사업'을 구상하고자 '민ㆍ관 확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자문회의에서는 해당 사업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각 분야별 열띤 토론과 답변이 이어졌으며 경기관광공사와 광주시는 국내ㆍ외 홍보와 관광객 유치, 각종 체험 관광프로그램의 공동개발 등 체험관광 활성화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는 향후 한국도자재단과 ▲조선왕실전통가마 재현 ▲분원왕실도자 학술연구 ▲각종 도자체험시설 합동 조성 등을 상호협력하고, 경기지역 대학교와는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문도예인력 육성지원과 체험마을 인적자원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업무협약식에서 “광주분원은 백자의 본류이고 조선 500년의 도자역사가 살아 숨 쉬는 본고장으로 품격과 문화가 흐르는 광주의 주요 관광자원 개발에 전문가와 도예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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