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무한돌봄종합복지센터, "희귀병 앓는 다솜이에게 희망을"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4-16 08: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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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450만원 지원
추가 치료비 후원바라며 이같이 밝혀


[하남=전용원 기자]어린 나이에 선천성단장증후군을 앓고 있는 다솜이(6)가 후원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경기 하남시 무한돌봄종합복지센터는 최근 ‘월드비전 경기남지부’ 관계자와 함께 다솜 아동에게 의료비 450만원을 전달했다며 15일 이같이 밝혔다.

복지센터에 따르면 다솜이는 선천성단장증후군을 앓고 있어 소화와 음식물 흡수 장애로 특수 영양분유와 아산병원에서 특수 조제한 영양제 링거주사를 하루 20시간 이상 투약하는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태다.

특히 매월 지출되는 의료비도 150만원이 넘어 경제적 큰 부담을 안고 있어 이번 월드비전과 시에서 위기아동 사업비 450만원 지원으로 일시적이나마 부담을 해소했다.

그러나 앞으로 다솜이의 건강한 사회생활을 위해 AB형 소장이식수술이 필요하나 한부모 가정인 엄마가 24시간 아동을 돌보고 있어 수술비 1억원 마련이 어려운 상황으로 따뜻한 격려와 후원의 손길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어린 자녀의 질환으로 인해 가족 전체가 생계, 의료비 마련에 큰 고통을 겪고 있다”며 “추가적인 도움을 위한 후원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 문의:하남시 무한돌봄종합복지센터(031-790-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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