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사업을 공모를 통해 2016년도 예산에 21개 사업 8억6800만원을 편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2017년도 시민의 예산을 오는 20일부터 7월8일까지 동 주민센터, 시청 기획예산과,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한다.
이같은 사업은 '행복도시 광명 만들기 오디션사업’과 ‘주민의견 예산반영사업’ 등 두 분야로 각각 5억원씩 배분하며, 사업별 최대 1억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이 사업은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주민 생활편익 및 불편해소사업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지원한다.
한편 신청한 사업은 타당성과 실효성ㆍ중복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 등 선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확정한 후 2017년 예산 편성시 반영한다.
시 관계자는 “공모된 사업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선정 내년도 예산편성에 잘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 며 “많은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주민제안사업 공모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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