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시청률, 엇갈린 누리꾼 반응 '시청률 대단하다'VS'임팩트가 없었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3-17 1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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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방송화면 캡쳐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최근 시청률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시청률에 대한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태양의 후예' 7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28.3%를 기록해 지난 방송분보다 0.2%포인트 수치 하락했다. 하지만 수도권 기준 시청률은 30.1%를 기록하며 놀라운 시청률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방송을 본 몇몇 누리꾼들은 "태후때문에 다른드라마가 안보임. 송중기 쭈욱 계속 승승장구 입니다.-mmjj****", "극한 상황에서 군인은 군인대로 의료진은 의료진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감동이였음-ggam****"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조금밋밋하긴햇음어제스토린.뭔가 임팩트가없엇엉-eire****", "어제는 채널몇번 돌렸네요.재난사고를 넘 리얼하게 보여주셔서 감당이안되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못봤습니다. 그런분들이 있으실듯..그거아님 30프로 넘었을텐데-zhyu****"등 다소 지루했다는 반응도 나왔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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