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그랜파' 전미 박스오피스 동시기 개봉작 1위!...'역대급 코미디'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3-17 0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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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 마이 그랜파 스틸컷
갑갑한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줄 영화가 찾아온다!

영화 '인턴'으로 '국민멘토'로 등극했던 로버트 드 니로가 오늘(17일) '오 마이 그랜파'로 다시 스크린에 얼굴을 비춘다.

'오 마이 그랜파'는 자유영혼을 지닌 쿨가이 할아버지 딕이 오직 성공만을 위해 앞만 보고 살아가는 꼰대 같은 손자 제이슨에게 진정으로 원했던 인생을 찾아주기 위해 펼치는 엉뚱하고 기발한 인생수업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이번 작품에서 로버트 드 니로는 7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열정과다인 흥부자 할아버지로 변신해 끌려 다니는 인생이 아닌 끌리는 대로 살아가는 인생을 살라는 교훈을 몸소 전할 예정이다.

또 이번 영화는 고스펙을 강요당하며 앞만 보고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현대인들에게 진짜로 살고 싶은 인생을 떠올리게 하는 속 시원한 사이다 같은 멘토링을 전하며 공감대 넘치는 흥행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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