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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사진 캡처 | ||
1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48회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이 정도전(김명민 분)을 죽인 후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방원은 왕자의 난 성공 후 이성계(천호진 분)의 반응을 물었다. 그러나 이성계는 이방원을 당장 불러오라며 격노했다. 이를 들은 이방원은 “아버님이 포기하기 편하게 도와드려야 겠다”면서 세자인 이방석(정윤석 분)을 찾아갔다.
이방석은 이방원 앞에 끌려와 “형님 잘못한게 있다면, 오해 받은게 있다면 제가 고치겠습니다”라고 울며 말했다.
하지만 이방원은 “잘못한 것도, 오해 받을죄도 없다”라며 “어제 죽은 누군가는 이런말을 했다. 죄와 죽음은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고 정도전이 한 말을 곱씹으며 이방석을 단칼해 베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한 위인들의 이야기로 2회분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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