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리스식 웨딩 2', 전작을 넘어선 웃음과 풍성함...극장가에 새로운 '활력 예고'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3-15 11: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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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누리픽쳐스 제공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 2'이 압도적인 흥행을 이끌었던 전작의 저력에 이어 픙성함과 신선함을 필두로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나의 그리스식 웨딩 2(감독 커크 존스)'은 전작의 좌충우돌 코미디 이후 17년 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바 이번 작품은 더욱 폭넓고 다이나믹한 에피소드를 담아내고 있어 국내 영화 팬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 영화는 극중 인물들의 콘셉트가 그렇듯 1대부터 3대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스토리를 확보하고 있어 올 상반기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서 극장가는 케이퍼필름의 열풍으로 다소 한정된 장르의 향연을 보여줬다. 이 같은 상황 속 '나의 그리스식 웨딩2'는 따듯함을 겸비한 웃음만발 코미디극이기에 영환 팬들의 '신선한 단비'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나의 그리스식 웨딩 2'는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툴라와 이안 부부, 고집불통인 부모님과 까칠 절정의 딸까지, 말 많고 흥 많은 '오지랖 3大가족'의 공감 코미디극이다. 오는 3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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