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그랜파', 시사회 반응도 ‘희희낙락’...'기대감 UP'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3-15 1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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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ulti Media 캡쳐
영화 ‘오 마이 그랜파(감독 댄 마저)’가 웃음이 가득한 시사회 분위기로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오 마이 그랜파’는 본격적으로 8일 일반 시사회를 진행하며 대중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일반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은 "박장대소할 수 있는 코미디 영화였다. 훈훈한 메시지도 있었다! 드니로옹 멋지다", ‘정말 웃기고 재미있는 영화였다. 감동도 있는건 보너스" 등의 호평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데드풀’에 이어 ‘오마이그랜파’ 번역을 맡은 황석희 번역가는 이에 대해 "많이 웃어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다. 데이트 무비로도 좋은 영화다. 굉장히 스위트 하다"며 영화에 대한 추천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더빙을 맡은 유준호도 이날 등장해 ‘역대급 코미디’라며 영화에 대한 칭찬을 더해 영화팬들의 관심을 더욱 이끌었다.

한편 ‘오 마이 그랜파’는 자유영혼을 지닌 쿨가이 할아버지 ‘딕’의 성공 공식만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따분한 손자 ‘제이슨’을 위한 통제불능 인생 수업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17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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