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시터', 첫방송 네티즌들의 의견은? "괜찮았다"vs"말도 안되는 연기"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3-15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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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제공
KBS2 새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극본 최효비, 연출 김용수)'가 14일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베이비시터'는 KBS2 드라마 '무림학교' 후속으로 방송되는 드라마 총 4부작으로 기획됐다.

연출을 맡은 김용수 PD는 그간 KBS2 '화이트 크리스마스' '적도의 남자' 등을 연출하며 숱한 드라마 폐인들을 양성해 '베이비시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이날 뚜겅을 연 '베이비시터'는 드라마의 호평 보단 혹평이 더 많았다.

'베이비시터'를 시청한 한 네티즌은 방송 직후 한 인터넷 게시판에 "개성있고 은근 괜찮았다. 은근 재밌었다(mo10****)"며 드라마를 추켜세웠다.

이와 반대로 일부 누리꾼들은 특정 배우의 어색한 연기력을 불만 삼아 인터넷 게시판에 의견을 남겼다. 이들은 "캐스팅의 중요성을 또 한번 일깨워줬다(egg0)" "베이비시터의 말도 안되는 연기력 때문에 드라마 질이 떨어졌다(voge****)" "드라마 몰입이 너무 안도니다. 조여정은 연기 잘하는데 베이비시터 역은 너무 연기가 국어책 읽는 것 같다(슈****)"고 말하며 혹평했다.

한편 '베이비 시터'는 이날 살인용의자로 몰린 가정주부 천은주(조여정 분)의 이야기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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