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최강희, 전 남편 이재윤 정체가 밝혀지다...'충격'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3-15 09: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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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캡쳐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이재윤의 정체를 알게되면서 충격에 빠졌다.

1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46회에서는 진형우(주상욱 분)와 신은수(최강희 분)가 홍명호(이재윤 분)의 정체를 알게된 장면이 그려졌다.

신은수는 문선우에 대해 알아냈다는 기자의 말을 듣고 진형우에게 문선우가 누구냐고 물었다.

진형우는 고민하더니 "사실 홍명호란 이름도 가짜야. 미래 아빠, 진짜 이름은 문선우야"라며 "의도적으로 너한테 접근한거야. 분명히 권수명이 지시한게 틀림없어"라고 말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신은수는 의아해하며"권수명, 도대체 이유가 뭘까. 그 당시 나에게는 가져갈 게 없었는데"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그러자 신은수는 "그 사람 반지를 넣어두려고 온 게 아니였어. 무언가를 찾고 있었어"라며 "잃어버린 문서 3장. 그거 찾으러 온거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 사진=MBC '화려한 유혹' 방송화면 캡쳐
충격에 휩싸인 신은수는 "그걸 찾으려고 날 속이고 결혼까지 한거야? 어떻게 그럴수가. 어떻게 사람이. 그럼 그때부터 권수명은 날"라고 말해 울음을 터뜨렸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강희는 과하지 않고 절제된 감정 연기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리며 극의 몰입을 높였다.

한편 최강희가 출연하는 '화려한 유혹'은 범접할 수 없는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가 일으키는 파장을 다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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