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미스터 블랙', '태양의 후예'와 동시간대 방영...'둘 다 군인 남자 주인공 다룬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3-14 20: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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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제공
MBC 새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김성욱)'에 배우 이진욱이 군복을 입고 등장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배우 이진욱, 문채원, 김강우, 송재림, 유이연이 출연한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한 남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통해 뜨거운 멜로의 감성도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배우 이진욱은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해군 특수부대 장교 차지원을 연기해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이는 최근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극본 김은숙·김원석, 연출 이응복·백상훈)'에서 송중기가 특전사 대위 유시진 역을 연기하며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단 점을 생각해볼 때 흥미롭다.

동시간대 방영하게 될 두 드라마의 캐릭터 중 과연 누가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굿바이 미스터 블랙' 유명 만화가 황미나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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