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첫 승, '바둑계 여신' 김여원-정다원의 '뜨거운 인기'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3-14 15: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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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여원 출연 유투브 방송화면 캡쳐/ 정다원 출연 SBS 방송화면 캡쳐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4국에서 첫 승리를 기록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같은 상황에서 바둑 중계를 진행한 미녀 캐스터 김여원, 정다원이 시선을 끌고 있다.

'바둑TV'의 김여원 캐스터는 이번에 1, 3, 5국을 YTN에서 중계를 했으며,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제 2국 대결에서는 공개해설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그는 프로 바둑기사인 박정상 9단의 아내로 2011년에 결혼해 현재 바둑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TV조선'의 정다원 캐스터는 10일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제 2국 대결에서 SBS 해설을 진행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세돌 vs 알파고 4국 중계마치고 급작스럽게 TV조선 메인뉴스 뉴스판 출연, 오늘 생방만 7시간 했네요”라며 중계를 마친 소감을 밝히는 등 '미녀 캐스트'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제 4국에서 첫 승리를 기록하면서 제 5국 승리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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