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효민 열애설, "야구팬들은 온통 이 연애를 반대할듯" VS "법정대응까지는 조금 오바 아닌가" 세간의 반응은?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3-14 12: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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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피츠버그 파이리츠 공식 홈페이지
야구선수 강정호가 14일 티아라 멤버 효민과 열애설이 붉어졌다.

한 보도에 따르면 효민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14일 “효민과 강정호의 열애설에 대해 현재 효민 본인에게 사실을 확인 중이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또 다른 보도에 따르면 강정호 에이전트 옥타곤의 한 관계자는 14일 "강정호와 효민의 열애는 사실무근이다. 근거없이 열애를 보도한 매체 측에 명예훼손으로 법적대응할 방침이다"라며 말했다고 알려졌다.

이 같은 상황 속 효민과 강정호의 열애설에 대한 세간의 반응이 잇따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4일 한 포털사이트 SNS에는 "강정호 선수. 야구에 더 집중해주셨으면... 개인적인 팬의 바람입니다(zx******)"라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또 다른 네티즌들은 "난 강정호가 인정하기 전까진 열애설 안믿을거예요( ko******)", "야구팬들은 아마도 온통 이 연애를 반대할듯 싶습니다.(82******)", "곧 앨범나와서 언플하는 기사같기도 하네요(ps******)" 등의 열애설에 대해 다소 부정적이고 격양된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일부 네티즌들은 "같은 여자로서 효민이 불쌍하네요. 떠도는 풍문에 너무 휘둘리는게 사람들 무서운 것 같아요(gr******)", "법적대응까지는 조금 오바아닌가?(ja******)", "너무 효민만 괴롭히지말길. 지나친 마녀사냥(wj******)" 등의 효민을 옹호하는 의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의 반응과 의견은 개인적인 평가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한편 강정호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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