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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그것이알고싶다') | ||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뉴욕 한인 남매 학대사건에 대한 6년간의 진실을 추적했다.
누나 하늘(가명)이는 제작진에게 "여기(미국) 오기 전에는 자유의 나라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감옥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신을 학대한 원장에 대해 "기름을 볶아 가지고 설탕을 엄청나게 부어서 정말 달거나 짜게 먹었다. 밥도 서서 먹었다. 미국 사람들은 서서 먹는 거라고 했다. 때리기도 했다"라고 주장했다.
동생 바다(가명)는 "신발로 찍힌 것은 아직 흉터가 남아있다"라며 머리카락 사이의 흉터를 보여줬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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