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아저씨' 정지훈, 이민정과의 마주침...독특한 상황에 섬세한 표현력 발휘...'몰입 UP'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2-25 23: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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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돌아와요 아저씨' 방송화면 캡쳐
배우 정지훈이 25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2회에서 폭넓은 표현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해준(정지훈 분)은 자신이 김영수(김인권 분)였을 때 일했던 백화점을 다시 찾아가 돌아다니다가 백화점 직원이 된 신다혜와 충돌했다.

그러자 이해준은 “여보”라며 놀라움을 표했고, 이를 들은 신다혜는 당황했다. 이에 이해준은 황급히 “세요”라고 덧붙이며 상황을 모면하고자 했다.

이어 이해준은 나래이션을 통해 "당신이 왜 여기 있어. 집안일만 하던 사람인데?"라며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신다혜는 “죄송합니다. 고객님”이라고 연신 사과하며 떨어진 옷들을 주웠고, 이해준은 신다혜를 도와주며 그를 향한 애처로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지훈은 극중 이해준이란 캐릭터의 다양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이끈 바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 하에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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