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좋아하던 여학생 때려서 울렸다”...‘무슨 사연?’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8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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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이범수가 12세 연하 동시통역사 아내 이윤진을 비롯 슬하에 6살 딸 이소을 양, 3살 아들 이다을 군과 함께 에 출연한다.

이 같은 소식과 함께 이범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이범수는 ‘쟁반노래방’에 출연해 대학시절 좋아하는 여성에게 했었던 일을 털어놨다.

이범수는 “대학교 1학년 때 좋아하던 여학생이 있었다. 잘 해보려고 노력하던 중에 그 친구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걸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위 선배들에게 그녀의 마음 속에 확실히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더니 때려라고 하더라”며 “선배들이 자신을 때린 남자는 못 잊는다더라”고 말했다.

또 “어린 마음에 실행해보기로 하고, 자기도 모르게가 아니라 계획적으로 때렸다. 효과에 의심을 가지고 일단 때렸다”며 “황당해 하더니 여자가 울더라. 그 뒤로 오히려 피해다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예능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범수와 그의 아이들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슈퍼맨)' 촬영을 앞두고 있다. 설날 전 촬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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