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박예진과 혼인신고..."확신으로 맺은 부부의연"부터 "박휘순인 줄 알고..." 당황 반응까지 '다른 의견은?'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8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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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각 소속사 제공)
배우 박희순이 지난해 박예진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희순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는 27일 "박희순과 박예진이 지난해 6월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라며 "당시 결혼식은 서로의 스케줄 조율의 어려움으로 뒤로 미뤘다"라고 밝혔다.

이 발표에 많은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멋져요~ 잘 어울리네요. 행복하세요" "어머 둘이 부부가 됐네요! 축하해요~" "두사람 만의 확신으로 맺은 부부의연. 축하합니다" 등 축하의 반응을 나타냈다.

또 일부 누리꾼들은 "박휘순인 줄 알고 드디어 가나 했는데" "잘못 보고 가슴 철렁했다" "개그맨 박휘순일 줄 알았다. 앞으로 글씨 똑바로 봐야겠네" 등의 다소 당황했다는 반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킹콩엔터테인먼트는 "정식 결혼식은 언제 올릴지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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