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복귀' 소식, "공격에 답이 없는데" vs "그래도 이겨야 한일전이지" 네티즌들의 생각은?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8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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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축구선수 황희찬이 27일 오후(카타르 현지 시간) 잘츠부르크로 복귀하며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황희찬의 복귀는 대표팀과 잘츠부르크가 사전에 협의했던 부분이다"라며 "올림픽 본선 진출이 결정되면 바로 구단으로 복귀하기로 약속이 돼 있었다"라고 밝혔다.

많은 누리꾼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황희찬을 떠나서 일본전은 정신력과 투혼 싸움이다. 없어도 당연히 이겨야지" "이미 결정된 거 황희찬이 뛰고파했던 만큼 다른 선수들이 더 잘해주길. 대한민국 파이팅!" "그래도 이겨야 한일전이지... 마 역할하는 권창훈 화이팅" 라는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공백이 큰데...일본 좋아하겠네. 희찬아 수고했다!" "한국은 황희찬이 전력의 30%다.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희찬이 없으면 공격에 답이 없는데" 등의 우려섞인 반응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런 누리꾼들의 반응은 주관적인 의견일 뿐 절대적인 평가가 아니므로 올림픽 축구대표팀에 대한 조언으로 생각해야 되겠다.

한편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 1월 30일 오후 11시 45분 일본과 2016 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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