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강수지, 김국진 병간호로 '시선 집중'...'김숙은?' "남자는 길들이는 거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8 08: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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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장면캡처)
SBS '불타는 청춘'의 가수 강수지-김국진 커플이 26일 방송분에서 애틋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JTBC '님과 함께 시즌 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 2)' 김숙-윤정수 커플과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강수지는 이날 방송에서 심한 목감기에 걸린 김국진을 걱정하며 자신의 약을 건네고 목도리를 메 주는 등 병간호를 자처했다.

강수지는 "내가 아픈 사람 가만히 못 보는 스타일이기도 하지만 또 좋아하는 오빠가 아프니까"라고 말하며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이런 강수지의 모습은 '님과 함께 2' 김숙과 다른 매력을 뿜어낸다.

김숙은 그동안 '님과 함께 2'에서 "남자는 길들이는 거다" "주중에 밥 좀 해놔. 주말에는 봐줄게" "갖은 남자 짓 다 하고 있네" 등의 발언으로 '가모장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시청자들은 상반된 두 여인의 매력에 모두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앞으로 '불타는 청춘'의 강수지와 '님과 함께 2'의 김숙이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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