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서강준 향해 ‘폭풍질투’...‘두 사람의 관계는?’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6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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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진이 2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에서 서강준과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을 보였다.

유정은 음대 교수의 명함을 전달하기 위해 백인호를 찾아갔다. 유정은 의도와는 달리 띠꺼운 말투로 “피아노 치고 싶느냐. 그럼 유학 보내주겠다. 자존심 때문에 그런거면 그럴 필요 없다”고 말했다.

유정의 말에 화가 난 백인호는 “신경쓰지마라. 네 인생이 안타깝다”며 화를 냈다.

이에 유정은 “나도 더 이상 안한다. 피아노를 치던 말던 네 마음대로 해라. 그런데 이도저도 안하고 망설이면서 홍설 끌어들이지 마라”고 말하며 자리를 떴다.

이날 박해진은 서강준에게 시종일관 견제의 눈빛을 보냈다. 김고은 앞에서는 한없이 다정한 남자친구의 모습이지만 서강준에게 만큼은 차가운 남자로 분했다. 하지만 무언가 사연이 있는 듯한 두 사람의 관계가 향후 어떻게 진전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tvN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 막히는 로맨스릴러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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