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조기종영설, "괜찮은 소재에 캐스팅" vs "내용이 너무 없는 드라마" 네티즌 의견은?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7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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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KBS 월화드라마 '무림학교'의 조기종영설이 최근 불거지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무림학교'는 1월 11일 첫 방송분 부터 시청자들의 혹평을 받았으며 최근엔 KBS측과 제작사 제이에스픽쳐스 측의 갈등으로 조기종영설이 퍼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일부 네티즌들이 "나름 스토리 추측도 하고 재밌게 봤는데" "솔직히 난 재밌었는데...지금도 재밌고...아쉽다" "분명히 괜찮은 소재에 캐스팅인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내용이 너무 없는 드라마" "이현우가 불쌍함 신현준은 작품 고르는 눈도 없고" "시청자들도 작품성이 좋은 시즌제 드라마를 원한다"라며 반대의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그러나 이런 평가는 개인의 의견에 따라 달라지는 평가일 뿐 절대적 기준이 아니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정도로 바라봐야 되겠다.

한편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희생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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