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박기량 명예훼손, 네티즌 반응 "구단 이미지 X칠했는데 방출 안해?", "영구 제명해라"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6 05: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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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밤' 방송캡처/박기량 SNS)
야구선수 장성우가 치어리더 박기량에 대한 험담,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이와함께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덩달아 눈길을 모은다.

네티즌들은 "빨리 영구 제명해라(엉아****)", "박기량 진짜 잘 한듯. 이번 기회로 입으로 허세 부리는 사람들 제발 고쳐졌음 좋겠다(gujj****)", "구단 이미지 X칠했는데 방출 안하고 뭐하냐(sare****)"라며 구단 방출을 언급했다.

또 "반성하면 다되는건가요?(1uv_****)", "돈으로 해결하겠다? 돈은 박기량도 많은거 같은데 여자의 인권을 짓밞고 그리고 공연성이 없든 있든 결과적으로 뉴스에 나오고 할정도면 많이 유포 사과나 제대로하고 어떻게 하면 그 여자에게 준 상처를 조금이나마 치유해줄지 생각하고 행동하라(pole****), "장성우는 한 여자의 영혼까지 죽인 사람이다(jhhn****)" 등 격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5일 오전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이의석 판사 심리로 열린 박기량 명예훼손 사건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장성우에게 징역 8월을, 그의 옛 여자친구 박모 씨(26)에게 징역 10월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피고인 장 씨는 본 사건으로 연봉동결, 50경기 출전 정지, 2000만 원의 벌금 징계, 사회봉사 징계 등을 KBO로부터 받은 점을 고려했다”고 구형사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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