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영웅’ 지일주, 박시후와 환상 호흡...훈남끼리 ‘꿀케미’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5 18:51: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 OCN '동네의 영웅' 방송 캡쳐
배우 지일주가 24일 방송된 OCN 새 토일드라마 ‘동네의 영웅’(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에서 박시후와 ‘남남케미’를 만들어냈다.

지일주는 극 중 시윤(박시후 분)과 친형제 같은 둘도 없는 선후배 관계로 등장한다. 그는 착하고 성실하며 늘 사람들이 끊이질 않는 성격 좋은 진우 역을 열연하고 있다. 지난 1회에서는 마카오에서 비밀 임무를 수행 중이던 진우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과거가 그려졌다.

하지만 2화의 회상장면에서 진우는 다시 등장했고, 시윤과 차에 나란히 앉아 임무를 수행했다. 서안(최윤소 분)은 브리머(가토 마사야 분)의 휴대폰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가짜 휴대폰과 바꿔치기 했고, 진우는 이를 듣고 재빨리 엔터키를 눌렀다.

시간이 흐르면서 진우와 시윤은 점점 초조해진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봤다. 서안이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치자 진우의 노트북에 극적으로 ‘Completed(완료)’ 메시지가 떴다. 그러자 시윤은 “그렇지!”라며 활짝 웃으며 진우의 손을 맞잡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드라마 ‘동네의 영웅’은 진우(지일주 분)의 죽음과 얽혀있는 비밀을 파헤치는 전직 비밀요원 시윤(박시후 분)의 이야기를 담은 첩보물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