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엄마'-'동네의 영웅' 장르를 뛰어넘는 활약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5 2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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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이스트 제공

배우 소연이 최근 드라마 '엄마'와 '동네의 영웅'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소연은 OCN 토일 드라마 ‘동네의 영웅’ (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에서 성공한 변호사 서예준 역을 맡고 있다. 그는 전 남자친구 이수혁(최찬규 역)과 미묘한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는가 하면 당당한 커리어우먼의 표본을 보여줬다.

반면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는 화려하고 도도한 상무 역을 맡아 색다른 면모를 보여줬다. 그는 극 중 이세령(홍수현 분)과 김영재(김석훈 분) 사이에 긴장감을 불어 넣으며 야망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지소연은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서는 당당하고 센스넘치는 모습을, 드라마 '엄마'에서는 독한 악녀의 모습을 보여주며 장르를 뛰어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지소연이 출연하는 '동네의 영웅’은 전직 정보요원, 취업 준비생, 생계형 부패 경찰이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남몰래 도와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게 된다는 생활밀착형 첩보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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