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영웅' 지일주, '신스틸러' 역할 톡톡히! '강렬한 첫 등장'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4 19: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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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OCN '동네의 영웅' 방송캡쳐)

배우 지일주가 지난 23일 첫 방송된 OCN 새 토일드라마 ‘동네의 영웅’(극본 김관후, 연출 곽정환)에서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지일주는 '동네의 영웅'에서 2012년의 마카오를 배경으로 중앙정보국을 대표하는 훈남 요원 장진우로 완벽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진우(지일주 분)는 친형제처럼 믿고 따르는 유일한 선배인 백시윤(박시후 분)과 함께 적을 미행하다가 그들을 쫓고 있던 또 다른 요원 서안(최윤소 분)과 함께 포위되었다.

적들이 서안을 위협하자 진우는 벌떡 일어나 자신은 많은 비밀을 알고 있다며 소리 쳐 시선을 빼앗았다. 시윤은 “진우야!”하며 그를 말렸고, 이에 진우는 “괜찮습니다, 형님! 아무렇게나 떠들면서 혼란스럽게 해야죠! 그게 우리 매뉴얼 아닙니까!”하며 그대로 적에게 돌진하여 목 졸려 숨졌다.

극중 지일주는 상처투성이가 된 모습으로 영어 대사까지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열연을 펼쳤다. 특히, 뜨거운 눈빛으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해내며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억울한 죽음의 비밀을 풀려는 전직 정보국 요원이 가난한 취업 준비생과 생계형 부패 경찰과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남몰래 돕는 동네의 영웅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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