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첫 방송 후 "영화의 범주를 넘나들다" vs "원래 이러게 연기 못했나?" 다른 반응은?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3 18:14: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CJ E&M 제공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이 22일 첫 방송을 시작해 네티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시그널'에서는 현재의 형사 박해영(이제훈 분)이 본의 아니게 연예인 스토킹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다 낡은 무전기 하나를 발견해 과거의 형사 이재한(조진웅 분)과 교신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같은 상황에서 23일 한 포털사이트에는 많은 누리꾼들이 "역대급 드라마 영화의 범주를 넘나들다" "몰입감 최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아요!!" "정말 영화 같은 드르마 배우도 내용도 재밌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어중간하게 끌고가는 긴장감 없는 시간 때우기용 드라마" "이제훈 원래 이렇게 연기 못했나?" "이제훈이 뭐가 잘생겼냐... 평타나 치는 것이지... 임시로..." 등의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시그널 첫 방송에 대한 평가는 개인의 의견에 따라 달라지는 평가일 뿐 절대적 기준이 아니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정도로 바라봐야 되겠다.

한편 '시그널'은 23일 방송분에서 새로 신설된 장기미제전담팀으로 박해영과 차수현(김혜수 분)이 합류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