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장근석, 그가 만드는 걸그룹은 어떤 모습일까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3 15: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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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캡처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지난 22일 첫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아시아 프린스'로 한류스타의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장근석이 걸그룹들의 멘토가 된다.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 장근석은 101명의 걸그룹 연습생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장근석의 등장에 연습생들은 환호와 감탄사를 연발했다.

장근석은 "여러분 내가 누구인지 아나요?"라고 물었고, 연습생들은 "장근석"이라고 대답했다. 연습생들의 대답에 장근석은 "아시아의 프린스죠!"라고 말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근석은 '댄스 여신'으로 불리는 가희, 안무가 최윤정, 래퍼 치타,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보컬트레이너 김성은과 함께 심사위원석에 앉아 연습생들의 무대를 평가한다. 특히 유일한 청일점인 장근석은 국민 프로듀서들을 대신해 연습생들에게 평가 과제를 전달하고,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대표이자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방송에서 장근석은 유연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면서도 연습생들의 무대에 감탄하는 것은 물론 따끔한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장근석은 “내가 가진 경험과 나만이 가질 수 있었던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이 내 역할인 것 같다"며 "내가 살아온 인생과 가치관을 멘토링하겠다”는 포부를 전한 바. 그의 당찬 각오가 앞으로의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장근석은 연기는 물론 음악에 대한 조예와 애정 무엇보다 상황을 즐길 줄 아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근석이 만드는 걸그룹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상상이 또 다른 재미를 불러모은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로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의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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