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진, 오인혜 노출 완벽 재현 ‘빅웃음’...‘남자가 이렇게?!’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3 14:48: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방송화면캡처
박영진이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63빌딩에서 4살 연하의 회사원과 1년 여의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된다. 이와 함께 박영진의 과거 방송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두분토론'에서 '개그콘서트'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박영진은 거침없는 개그를 선보였다. 이날 토론의 주제는 '개그콘서트'의 남자와 여자 코미디언의 공로에 대해 이야기했다.

남아당 대표 박영진은 이날 "오늘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다 말할테니 피디는 편집없이 다 내보내라"며 말문을 열었다.

박영진은 "여자들이 '개그콘서트' 출연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며 "남자 개그맨들이 다 웃기고 여자 개그맨이 뭐가 웃기냐"고 했다.

이어 박영진은 개성 넘치는 외모의 박지선과 오나미의 사진을 꺼내보이며 "이런 애들이 개그한다고 자꾸 몰려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여자들이 개그를 하면 소는 누가키우냐"면서 "그래서 송아지인줄 알고 아직도 시집안간 개그우먼이 있다. 바로 송은이다"고 말해 방청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당시 박영진은 포토월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던 오인혜의 패션을 완벽 패러디하며 빅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