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생각'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디카프리오 잡는 시완'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3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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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빠생각' 스틸컷
영화 '오빠 생각'이 개봉 첫 날에 이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 '오빠 생각'은 22일 851개의 스크린에서 8만 397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누적관객수는 18만 7301명.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영화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멤버 임시완의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7만 7158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고, 3위는 3만 475명을 모은 '빅쇼트'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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