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위너가 우선 아니냐 vs 커버 노래 참 좋다'...YG의 홍보방식에 상반된 반응은?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2 12: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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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하이가 최근 그룹 위너(Winner)의 'baby baby'를 커버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이하이를 비롯한 YG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홍보방식에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잇따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하이와 태양은 아직 원곡가수인 위너의 목소리로 음원이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기존 가수들이 위너의 'baby baby' 노래를 먼저 커버해서 공개했다.

이 버전을 들은 네티즌은 "노래 너무좋다." "이하이가 부른것도 이렇게 좋은데 위너꺼는 어떨까? 빨리 듣고싶다" "노래좋다. 위너 이번에 또 승리한 사람들 되라"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몇몇 네티즌들은 "원곡자 위너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싶은데 다른 가수들 목소리를 먼저 들으니 아쉽다" "그들이 부른 노래도 좋은데 아직 나오지도 않은 노래를 공개하면 속상하지 않을까" "노래는 좋은데 원곡자가 먼저 곡을 못내고 다른가수가 먼저 곡을 내다니 너무하다" 등 새로운 홍보방식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러나 위너의 홍보방식과 노래에 관한 네티즌들의 평가는 개인에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주관적인 의견이므로 여론을 참고하는 수준 정도로 바라보면 되겠다.

한편 위너는 2월 1일 새 미니앨범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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