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앞뒤는 똑같지만 몸매 라인은 좋다"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2 08: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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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화보 '코스모폴리탄')
배우 장나라가 MBC 새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 활약한 가운데 과거 장나라의 몸매 자신감이 눈길을 모은다.

장나라는 공식석상에서 "앞뒤가 똑같다"고 표현된데 대해 "나는 어릴 때는 컴플렉스에 그런 얘기 하지 말걸, 내가 왜 굳이 그런 얘기를 해서 회자되나 했다. 그건 솔직한게 아니라 멍청했던 것 같다. 실제로도 걱정이긴 하다. 내 나름으로는 내가 여성스러운 것 같은데 그런 것 때문에 여성성이 떨어져보이지 않을까. 연애를 못할 땐 아무래도 굴곡진 분들이 많이 계시니까 기회가 없지 않을까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드라마에서 그럴 땐 기분 나쁘진 않다. 내가 그런 대본을 잘 녹여내면 그게 또 소소한 재미가 되니까 괜찮은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장나라는 "한가지 확실히 해두고 싶은 게 있다. 내가 앞뒤는 똑같을지언정 전반적인 라인은 나쁘지 않다는 걸 말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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