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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외부제공 | ||
김흥국은 "가수협회에서 해야할 중요한 일은 원로가수나 무명가수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위해 활동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현재 KPOP시장은 한류 열풍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만, 트로트나 성인가요는 무대에 설 수 있는 곳이 KBS에 달랑 하나 있습니다. 가수 이애란의 '백세인생'이 뒤늦게 화제가 됐습니다. SBS든 MBC든 현재 고령화 시대에 맞게 성인가요 프로그램들이 생겨나야 합니다. 우리 모두 골고루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이들을 위해 가수들의 권익 찾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흥국은 현재 무명가수와 성인가수들의 무대가 좁아지고 있는 현실에 비통해하며 무엇보다도 가수들의 권리를 찾고 싶어했다. 그는 협회장이 아닌 같은 가수로서 그들을 동료처럼 생각하며 하루라도 빨리 돕고 싶어하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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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외부제공 | ||
김흥국은 다른 연예계쪽은 재능을 기부한 만큼 보답을 받고, 저작권 등 나라에서도 법적으로 대우를 해주지만 유독 가수들에게는 차가운 현실을 답답해 했다.
"현재 우리 대한가수협회 사정은 아직 10년 정도 밖에 안돼서 매우 열악합니다. 그러므로 잘나가는 연예제작사나 기획사들이 협조해서 협회를 키워나가야 해요. 그들이 도와준다면 좀 더 수월하게 일이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노래를 안해도 된다면 3년 동안 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가수협회장이라고 꼭 무대에서 직접 활동해야 된다는 건 오류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후배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양보하고 그들의 자리를 더 만들어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회장으로서 걸림돌보다는 디딤돌 역활을 할 것입니다. 직접 일꾼이 돼 가수들을 위해 일하는 회장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면서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해.병.대!(웃음)"
김흥국은 진정으로 자신이 잘되는 것보다는 모든 가수들이 다같이 잘되는 걸 바라며 회장으로서 큰 책임감과 아버지 같은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그는 협회장으로서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가수들의 현실을 걱정하는 따뜻한 마음을 보인 김흥국, 그야말로 이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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