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백트랙’ 오늘(21일) 드디어 개봉 ‘기대’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1 10: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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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백트랙' 스틸컷
영화 ‘백트랙’(감독: 마이클 페트로니)이 오늘(21일) 개봉했다.

‘백트랙’은 피터에게 유령이 환자로 찾아오면서 1987년 열차사고의 충격적인 기억과 마주하게 되는 추리 공포영화다.

‘나니아 연대기:새벽 출정호의 항해’ ‘더 라이트:악마는 있다’ 등의 각본으로 유명한 이번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마이클 페트로니 감독은 “‘백트랙’은 ‘식스센스’의 오마쥬”라고 발기며 드라마틱한 전개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을 예고했다.

‘피아니스트’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애드리언 브로디가 주인공 피터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상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그는 특히 많은 사연을 담은 듯한 특유의 깊은 눈빛으로 진짜 공포의 실체와 마주하는 섬뜩한 연기를 펼칠 전망이다. 20년 전 열차사고로 한 날 한 시에 사망한 유령들이 정신과 의사 피터에게 환자로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영화는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그들이 자신에게 찾아온 이유를 밝히기 위해 피터가 잘못된 기억을 파헤치는 동안 관객도 함께 추리를 시작하게 되고 사고의 진실을 맞닥뜨리는 순간 소름 돋는 공포를 느끼게 될 것이다.

전례 없는 추리 공포, 3번의 반전, 연기파 배우의 열연으로 완성된 영화 ‘백트랙’은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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