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김소연에게 독설하며 강렬한 첫 등장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1 1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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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한 번 더 해피엔딩' 캡처
배우 장나라가 20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 첫 회에선 한미모(장나라 분)가 성윤(김소연 분)에게 상담 중 독설을 하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한미모는 이날 성윤에게 "재혼의 실패는 어설픈 희망에서 시작되고 성공은 확실한 주제파악에서 시작됩니다"라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성윤은 "믿음이 가네요. 그런데 듣기로는 대표님도 돌싱이라던데 재혼 안 하시나요?"라고 되물었다.

당황한 한미모는 "곧 할 겁니다. 완벽하게 하려고 기다리는 중입니다"라며 얼버무렸다.

한편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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