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와 첫 만남 파헤쳐 보니 “예사롭지 않은 기술 있어”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1 1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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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놀러와' 방송캡처
가수 윤상이 ‘집밥 백선생’에서 아내 심혜진과 함께 출연한 가운데 두 사람의 첫 만남 일화에 관심이 모아졌다.

윤상은 과거 방송된 MBC 에능프로그램 ‘놀러와’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윤상과 함께 출연한 이승환은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 앨범을 제작한 적이 있다. 뮤직비디오를 찍어야 하는데 나와 윤상 모두 심혜진을 생각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윤상이 심혜진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아 첫 날부터 회식을 했다. 그런데 귓속말로 ‘번호 받았다’라고 하더라. 윤상에게 예사롭지 않은 기술이 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윤상은 “앨범이 나오면 어디로 주면 되느냐고 물어봐서 번호를 얻었다”라고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서는 윤상의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 찬영, 준영 군이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이날 ‘집밥 백선생’에서 윤상은 가족의 응원에 힘입어 카레 돈가스로 우승을 차지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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