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서정희, 폭행 충격으로 수면유도제 복용 ‘안타까워’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20 07: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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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휴먼다큐사람이좋다' 방송캡처
방송인 서정희가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운데 불면증 때문에 수면유도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서정희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 개그맨 서세원과의 이혼소송 이후 생활에 대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생각하다 보면 생각이 생각을 낳아 잠을 못 자니까 (잠이 오게) 유도를 해서 빨리 자는 거다”라고 수면유도제 복용 사실을 말했다.

이어 서정희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많이 자는 것도 아니다”라며 텅 빈 방 안에서 오랫동안 잠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수면유도제는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는 수면제와 달리 처방 없이도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화요 초대석’ 코너에 어머니 장복순 씨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아침마당’에서 서정희는 그간의 심경을 토로했다.

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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