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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는 이날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소감에 대해 "이 자리에 있는 게 꿈만 같다"라며 운을 뗐다.
또 그는 "제작발표회를 참석한 게 4-5년 만이다. 감회가 새롭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오랜만이라 설레고 떨린다. 이런 자리에 다시 설 수 있는 기회가 왔다는 게 꿈을 꾸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박시후는 "어젯밤에 잠을 못잤다. 오랜만에 이런 자리라 어색한 기분도 든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현장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상처받은 전직 블랙요원이 경찰을 꿈꾸는 비정규직 청년을 만나 그를 비밀요원으로 성장시키며 악에 맞서 싸우는 생활밀착형 첩보 드라마다. 23일 오후 11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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