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생각' 이희준, 무명시절 류준열 관련 발언...'헉' 무슨 사연이길래?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9 2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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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생각'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영화 '오빠생각'이 개봉을 앞두고 많은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오빠생각'의 출연진인 이희준의 '무명시절 류준열' 관련 발언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희준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로봇, 소리(감독 이호재)'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이성민이 평소 밥을 자주 사준다. 촬영 당시에도 밥을 먹으러 가자고 제안해던 날이 있다"며 "나와 이성민과 류준열이 함께 먹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류준열은 매니저도 차도 없었다. 내가 그 친구를 지하철역까지 태워줬다.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잘한 일 같다"고 밝혀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오빠생각'은 한국전쟁 당시 실존했던 어린이 합창단을 모티브로,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전쟁터 한가운데서 시작된 작은 노래의 위대한 기적을 그린 영화다.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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