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개봉 첫 주말 이어진 흥행추세...'로코의 힘'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8 06: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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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쇼박스 제공)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가 '로코'다운 면모로 개봉 첫 주말 약 28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날의 분위기'는 17일 561명의 상영관에서 10만 51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는 35만 4885명이다.

특히 '그날의 분위기'는 신작들의 강세 속에도 '로코퀸' 문채원과 '매력남' 유연석의 만남과 더불어 로맨틱 코미디 극으로서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바 시선을 모았다.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안 하는 거 참 많은 ‘철벽녀’와 맘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두 사람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렸다.

한편 같은날 기준,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가 26만 743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 '굿 다이노'가 11만 209명의 관객을 불러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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