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분위기', 색다른 스토리와 '로코'로 '흥행 강세 中'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1-17 1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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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쇼박스 제공)
영화 '그날의 분위기(감독 조규장)'가 로맨틱 코미디의 저력으로 흥행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그날의 분위기'는 16일 584개 상영관에서 11만1061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는 25만4371명을 기록 중이다.

'그날의 분위기'는 KTX에서 우연히 처음 만난 '철벽녀' 수정(문채원 분)과 마음만 먹으면 다 되는 '맹공남' 재현(유연석 분)이 하룻밤을 걸고 벌이는 밀당 연애담을 그린 영화다.

'로코퀸' 문채원과 '심쿵남' 유연석의 만남과 더불어 독특하고 유쾌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같은날 기준,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는 13만 2535명의 관객을 모았으며'굿다이노'는 11만 8762명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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